용산 철거민 강제진압 희생자들을 추모합니다


'마음에 남은 풍경'에 해당되는 글 131건

  1. 2010/08/20 일 때문에 수안보에 잠깐 다녀왔어요.
  2. 2010/04/03 황금 휴가의 첫 밤입니다. (11)
  3. 2010/03/29 오짱의 빈자리 (7)
  4. 2010/03/29 후배 갈구는 방법도 가지가지. (11)
  5. 2009/12/03 부럽... (3)
  6. 2009/11/20 아마 기획위원으론 마지막일 것 같은 비영리 컨퍼런스, 사진
  7. 2009/11/08 아무도 모르는 꾸리의 아침 설겆이 (5)
  8. 2009/11/08 비온 뒤 갬, 나루 옥상정원 (1)
  9. 2009/11/07 김해, 가족들과의 만남 그리고 봉하마을.
  10. 2009/09/10 이름표에 담긴 마음들. (6)
  11. 2009/07/03 푸른소 책 쓰다! 저자 친필 사인이 들어간 따끈따끈한 책^^ (2)
  12. 2009/05/12 고마움
  13. 2009/04/23 오늘만 밟지 말아 주세요. (2)
  14. 2009/01/05 새 '해' 맞이
  15. 2008/12/30 케잌 하나. (6)
  16. 2008/12/06 두 응접실 (2)
  17. 2008/12/05 동서울
  18. 2008/12/04 아무도 모를 뻔 했던 오짱의 생일 (5)
  19. 2008/12/04 화요일 오후 인사동은...
  20. 2008/12/02 개발자 결혼식 다녀왔어요~!! (9)
  21. 2008/12/02 잠들지 못하는 담쟁이? (2)
  22. 2008/10/02 숲, 이런 순간이 그립습니다.
  23. 2008/09/17 여울도 그 운명을 아는 걸까..
  24. 2008/09/12 손 안의 햇살이 따뜻했던 날. (2)
  25. 2008/05/23 삥이 아닌 심부름값 (1)
  26. 2008/05/16 빛과 사람들, 2008년 연등제 풍경 (2)
  27. 2008/05/06 20년지기들.. (4)
  28. 2008/04/25 4월의 우윳빛 프리지아 (2)
  29. 2008/04/24 소양강댐, 두물머리, 그리고 3년째의 모란미술관 (2)
  30. 2008/04/11 어느날 여울 앞에 누운 곰탱이. (4)
  31. 2008/04/03 잔해,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들 (6)
  32. 2008/02/18 그때 나는 무엇을... (4)
  33. 2008/02/13 지난 한달간 나의 상태 (7)
  34. 2008/01/21 쑥버무리 같은 눈 (3)
  35. 2008/01/18 풉... 웃음이 묻어나는 사진들 (4)
  36. 2007/11/28 오후 네시, 여울 풍경 (1)
  37. 2007/11/19 악! 첫눈이쟝~~~ (6)
  38. 2007/11/14 어제 여의도. 임종진 사진전 보고 나오던 길.
  39. 2007/10/21 달. (2)
  40. 2007/10/18 어느 햇빛좋은 날 길상사 풍경
  41. 2007/10/15 장윤정씨의 방문 (9)
  42. 2007/09/27 추석, 잘 지내고 왔습니다^^ (2)
  43. 2007/09/09 망원.. 한강변에서. (4)
  44. 2007/09/07 왠 달팽이? 완전 신기해요.. (3)
  45. 2007/08/29(12)
  46. 2007/08/28 행복한 시골살이, 사람살이... 금산에 다녀왔어요.
  47. 2007/08/18 단 하루뿐인 휴가 - 나미나라공화국 탐방 (13)
  48. 2007/07/23 멀미쟁이 신비 무사귀환했습니다. (2)
  49. 2007/07/16 GODDESS (1)
  50. 2007/07/11 밤하늘의 지구풍경 (5)
  51. 2007/06/25 이 정도면 4호선리그 후보선수로 껴주나요? (3)
  52. 2007/06/11 해질녘 창가의 풀들.. (7)
  53. 2007/05/02 진달래가 보고싶어서... (6)
  54. 2007/04/30 라일락이 예뻐서... (8)
  55. 2007/04/30 2007년 봄, 용문에서 혼자놀기
  56. 2007/04/11 지는 꽃을 바라볼 수 있는 눈. (11)
  57. 2007/04/09 모란공원에 다녀왔어요. (4)
  58. 2007/04/02 충주 탄금대 산책로에서. (2)
  59. 2007/03/25 노랑 (3)
  60. 2007/03/06 쌀쌀해도 봄빛은 확실해요. (1)
  61. 2007/02/27 좀 늦게 왔다고... (4)
  62. 2007/02/22 명절자랑질 3. 최종편은 애교스럽게.. (3)
  63. 2007/02/22 명절자랑질 2. 네, 먹었습니다! (2)
  64. 2007/02/21 명절자랑질 1. 광안리 (2)
  65. 2007/02/20 이 사람들. (2)
  66. 2007/02/07 이유없이 너무 이뻐보일 때가 있어요. (10)
  67. 2007/01/04 밤 달빛이 무지 멋있었는데...
  68. 2006/12/27 저기 함께 앉았던 사람들... (1)
  69. 2006/12/27 어느날 저녁 산책길..
  70. 2006/12/26 【た】다르거나... 많거나. (4)
  71. 2006/12/12 눈물 (4)
  72. 2006/12/08 그날밤의 우드스탁 (10)
  73. 2006/12/05 춤추며 반짝이는 트리.. (6)
  74. 2006/11/24 11월. 오후 한 때. 여울 2층. (5)
  75. 2006/11/22 사과나무에는 사과가. (2)
  76. 2006/11/15 녹색희망터를 발견했어요^^ (8)
  77. 2006/11/03 선물은 자랑해야 맛이지요^^ (3)
  78. 2006/10/11 의미심장한 안내문 ^^;;; (1)
  79. 2006/10/09 2006년 추석 보름달 (4)
  80. 2006/10/04 냥이는 지금 낚시중!
  81. 2006/09/29 해질녘의 우르르 아저씨 1 (3)
  82. 2006/09/29 해질녘의 우르르 아저씨 2 (3)
  83. 2006/09/14 우키요에풍 접시
  84. 2006/09/07 여울 2층의 밤은 깊어가고.. (2)
  85. 2006/08/31 초점도 못잡은 첫 작품, 우르르 아저씨와 함께.
  86. 2006/08/26 경주에서^^ (사진주의) (3)
  87. 2006/07/31 지지리 게으르고 지루한 여행기를 올립니다..
  88. 2006/05/28 염장사진 왜 안올리느냐고, (1)
  89. 2006/05/23 낯선 별에 도착했습니다.. (6)
  90. 2006/04/17 오늘 아침 하늘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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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2005/10/07 흠흠, 혼자놀기 2003을 만회키 위해. (6)
  95. 2005/09/26 불타는 노을, 30만 (3)
  96. 2005/09/16 영면리 & 신비, 삼식이 포즈 파문!
  97. 2005/09/06 어느 전시회 (2)
  98. 2005/06/23 공항, 혹은 긴 여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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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2005/03/20 뒷북: 20050306 부산춘설 1. 부산역
  102. 2005/01/19 동생이 쓴 내 소개.
  103. 2005/01/06 오래전 회의시간, 낙서.
  104. 2004/11/26 아무래도 이 녀석은... (3)
  105. 2004/11/25 귀여운 녀석들 (1)
  106. 2004/11/06 처음 가본 지리산 - (2부) 내려오는 길 (4)
  107. 2004/11/06 처음 가본 지리산 - (1부) 올라가는 길 (9)
  108. 2004/11/04 amy도 하늘공원^^ (6)
  109. 2004/10/26 저랑 우주여행 하실 분! (5)
  110. 2004/10/12 김해, 버스정류장 (4)
  111. 2004/10/02 5.29 평택평화축제 - 1. 사람들
  112. 2004/10/02 5.29 평택평화축제 - 2. 전시와 행사 (1)
  113. 2004/09/10 음.... 오! (5)
  114. 2004/08/31 신하균 넘보기 (1)
  115. 2004/08/19 졸업이닷! (16)
  116. 2004/08/18 물먹기
  117. 2004/08/18 가장 신비다운 미소? (4)
  118. 2004/05/22 2004년 5월, 서울대공원 (4)
  119. 2004/05/02 2004년 4월, 해미읍성, 풀꽃
  120. 2004/04/01 2004년 3월, 봄날, 남산 한옥마을 (6)
  121. 2004/03/10 2년전 영동에서 쓴 편지 (4)
  122. 2004/03/04 2004년 3월, 겨울 떠나며 뿌리는 눈.. (1)
  123. 2004/02/24 2004년 2월 - 초콜릿 하우스 (7)
  124. 2004/01/30 2004년 1월 - 겨울 인왕산, 창경궁 (8)
  125. 2003/11/23 2003년 6월, 우리는 연대해야 합니다
  126. 2003/11/12 2003년 3월, 겨울 나뭇가지들과 함께 (2)
  127. 2003/11/03 2003년 2월, 전쟁을 반대한다! (1)
  128. 2003/10/29 2002년 12월, 실상사... 겨울 지리산 (2)
  129. 2003/10/06 어느 광복절의 에피소드 (5)
  130. 2003/09/28 2002년 10월, 그냥 있을 수 없다 (1)
  131. 2003/05/06 2003년 5월, 갯벌에는 갯벌이, 바다에는 바다가

일 때문에 수안보에 잠깐 다녀왔어요.

마음에 남은 풍경/amy 길 떠나다 2010/08/20 00:52
말하자면 출장인거죠. 한국여성노동자회 분들과 소셜미디어 이야기를 나누기로 되어있어서 다녀왔어요. 이화여대 고사리 수련관이니까 정확히 수안보는 아닌데요, 버스를 거기서 내리고 타고 그래서 그냥 수안보로. 내려가면서 깨달은건데 충주 쪽으로 가는 도로들은 그냥 지나가본 적도 거의 없었더라구요. 그런데 무척 푸르고, 무척 차분한 느낌이었어요. 서울에서 멀지 않은데.. 지역의 택시기사님 말로는 공장이 없는 지역이라고 하더군요. 버스시간 맞추고 강의시간 조절하고 하느라고 너무 초단위로 움직여서 버스 안에서 본 게 대부분이긴 하지만요... 그냥 놀러 꼭 다시 가고싶은 길과 마을들이었어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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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휴가의 첫 밤입니다.

마음에 남은 풍경/amy 길 떠나다 2010/04/03 01:16
오늘 아침, 일찌감치 눈뜨자마자 못다한 일을 하다가 결국 배낭에 노트북 넣고 길 떠나서 지하철과 고속버스에 타서까지 찔끔찔끔 일하다 기흥 부근에서 와이브로 에그가 사망하시면서 어쩔 수 없이 일을 손에서 놓고, 바야흐로 한달간의 휴가길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규환씨가 준 가방네, 저 휴가 받았습니다. 그것도 무려 한달간의 황금휴가.

올해가 시민행동 상근 9년째에 접어드는데, 7년에 한번 받을 수 있는 안식년 제도가 있지만 여러 사정상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가을 갑자기 아프면서 부쩍 주변에서 걱정을 하기 시작했어요. 치료는 다행히 1월에 끝이 났지만 가능한 쉬는 게 좋겠다는 권유를 받았고, 사무실에서 기회가 될 때마다 농담반으로 '여차하면 튀겠다'는 메시지를 던졌지요.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하던 일이나 재창립 출발시기에 있는 단체의 상황이나 휴가는 불가능해 보여서 기대도 하지 않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우리 새 처장 빛으로가 뜬금없이 "휴가 보내주마. 쉬고와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첨엔 일주일이다가 어느새 한달로 변했습니다. 어이쿠, 엄청 고민되더군요. 휴가갈 사람이 요청하고 인사권자가 생각해보고 결정하는 게 정석일텐데, 어찌된 건지 보내준다는 말 듣고 정작 당사자가 뒤늦게 고민하게 되는 상황이 된 거지요. 항상 "내가 없으면 일이 안된다는 생각을 버려요."라고 까칠하게 말하던 같이 사는 친구는 아니나다를까 "한달갖고 무슨, 세 달은 쉬어야 한다고 말해요."라며 핀잔(!)을 주었습니다. ㅋ 뭐, 나쁘지 않죠. 우리 신임처장이 제가 하도 이것저것 까칠하게 구니까 좀 떼어놓을 겸 성격도 좀 고치고 오라고 보낸 게 틀림없으니, 역시 한달로는 어림없다 싶긴 하네요. ㅎㅎ

하여간 이러저러하다 결국 몇가지 스스로 단서를 달며, 한달간의 황금휴가를 받게 되었어요. 주1회는 사무실에 걸음할 일이 있고... 뭐 공식적인 단서들 외에 마음의 단서들은 훨씬 많지만, 제가 없는 동안 배로 고생할 곰탱은 오히려 무조건 이것들을 끊고 제대로 쉬겠다는 마음을 먹는게 저의 과제라고 합니다. 불가능한 꿈인 것 같지만 해보긴 해봐야지요.

계획은 아무것도 없어요. 그간 못 만난 사람들 만나러 다니고 개인적인 일들, 읽을 책들, 그간 활동에 대한 회고.. 이런 것들만으로도 하루하루가 분주할 것 같습니다. 지금 광양에 와 있는 것도 아무 생각없이 같이 사는 친구가 가자고 해서 따라나선 것 뿐이지요. 내일은 대구, 모레는 부산... 나도 모르는 새 이미 거침없는 일정의 질주가 시작되었어요. :) 지난 9년의 시간동안 일과 일상이 별 구분되지 않는 생활을 해왔던 제게 이 한달이 어떤 변화의 시작이 될 지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어디서 뭐하고 있든 자주 소식 올릴께요. 근사한 자랑질 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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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란하늘 2010/04/03 09:29 수정/지우기 REPLY

    근사한 휴가를 얻었구나^^
    푹 쉬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 좋은 추억도 많이 가지고 돌아와서
    다시 빡세게 일해야지ㅋㅋ
    행복한 일만 가득한 멋진 휴가가 되기를.......

    • amy 또는 신비 2010/04/03 13:34 수정/지우기

      그럴께요. 감사감사.
      많이 잘 놀다가 오긴 할건데...
      다시 빡세게 일하는 건 모르겠어요. ㅎㅎㅎ

  2. 한바다 2010/04/03 03:22 수정/지우기 REPLY

    아무 것도 없는 계획 중에 새 사무실 놀러오기 추가요~~~ ^_^

    • amy 또는 신비 2010/04/03 13:34 수정/지우기

      아, 그거 후보군에 있어요.
      대신 제가 가면 국장님이랑 모두 시간내서 놀아주셔야함.. ^___^

  3. 페파 2010/04/03 21:32 수정/지우기 REPLY

    어제 밤에 사무실 들렀음.
    꾸리님이 남아서 기다려줘서 사무실 구경잘했음.
    그대 책상 아주 청소 잘하고 갔더만.
    나도 휴식년좀 있었으면 조커따.
    여튼 맘껏 휴가 즐기시고 자랑질 기대하겠음.

  4. 아렌지 2010/04/05 08:58 수정/지우기 REPLY

    아 듣던 중 반가운 소식(?) 이군요. ㅎㅎ 몸이 아프시다고 해서 걱정됐었는데 한달간 푹쉬고 오세요~ ^^ 전 휴가 받았던 기간에 대만에 다녀왔어요. 일주일동안 토나오게 비만왔지만 하하하하하...하지만 전 세계(?)에서 몰려온 각국의 영어선생님들은 참 많이 만났습니다. 설날끼고 대만온 외국인은 다 영어 선생님이더라고요.;;;; 광양 오신김에 순천도 오세요~! 히히히 휴가기간에 올라올 에피 글들이 기대됩니당!! 푹쉬고 오세요!!

    • 돈키호테 2010/04/05 14:37 수정/지우기

      아아~니 순천도 오세요??? 그럼 아렌지는 순천에 있단 말씸???
      암튼... 각설하고,
      휴가 도중에 님 보고 싶으면 군산에도 들르시길 ^^
      이번 주 수욜엔 실험실 학생들과 횟집에 갈건데...
      일찍와서 끼시든가 ㅋㅋ
      지나는 길에 몸보신이 필요하면 들러요.
      에너지 보충해줄께

    • 아렌지 2010/05/10 20:38 수정/지우기

      ㅎㅎㅎ 순천에 있능건 아니고,
      광양가신김에 들려보라고 해봤어요 흐흐

      교수님 저 정말 들릴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참고로 전 요새 휴가는 이제 없지만
      여름휴가때 기회가 된다면 꼬옥..ㅎㅎ

    • amy 또는 신비 2010/05/10 21:24 수정/지우기

      이거이거 멤버가 늘어나는건가요?
      휴가는 끝이 났지만
      핑계김에 땡땡이 치고 군산행 도모? 후훕.

  5. 푸른소 2010/04/20 20:50 수정/지우기 REPLY

    아세상은 불공평하네. 누구는 안식년에 3-4시간 자고 일하고 누구는 여행가고...ㅠㅠ 지난주 금요일에 불쑥사무실가서 술한잔하고 왔네. 시간되면 군포도 함 들리시게...

    • amy 또는 신비 2010/05/10 21:25 수정/지우기

      다 사서하는 겁니다.
      게다가 오짱은 여차하면 누구든 끌어들일 준비 만반..
      혼자만 고생할 맘 없으시잖아요? ㅋㅋㅋ
      그래서 난 도망다니기 바쁨.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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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짱의 빈자리

마음에 남은 풍경 2010/03/29 22:09
100326-0000

안식년으로 오짱이 사무실을 비우니
먹다 남은 빵들이 갈 곳을 잃었습니다.
언제나 쥐도새도 모르게 나타나
책상 위 어디엔가 두고 나조차도 잊고 있던
(먹다 남은) 빵이며 간식 부스러기를
잽싸게 걷어가던 오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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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소 2010/03/30 21:08 수정/지우기 REPLY

    없어졌으면 내가 다녀갔을려니 해.^^ 맛나겠다.

    • amy 또는 신비 2010/03/31 15:02 수정/지우기

      이미 유통기한이 지나서 버리려다 생각나 찍어둔 것 뿐 :P
      어쩌다 오셔서 발견하더라도 꼭 확인하고 드셔야 해요. ㅋ

  2. 페파 2010/03/30 23:46 수정/지우기 REPLY

    이사 간곳을 알아야 저 빵 내가 갖다 먹쥥, ㅋㅋㅋㅋ

    • amy 또는 신비 2010/03/31 15:02 수정/지우기

      오랜만이에요, 페파님.
      작년에 몇번 전화드렸는데 통화가 안되더라구요.
      잘 지내시는거죠? 반가워요... :)

  3. 아렌지 2010/05/10 20:57 수정/지우기 REPLY

    ㅋㅋ 제가 있었다면 갈 곳 잃은 빵따윈 없었을텐데 안타깝네요 ㅎㅎ
    갈 곳 없는 빵에게 길을 잃게하다니 시민행동은.. 참.. 잔인해요!!! (응??)

    • amy 또는 신비 2010/05/10 21:26 수정/지우기

      응.. 정말 잔인한 나날이지.
      사업은 잘 되어가시는가?
      언제 구경시켜줘~^^

    • 아렌지 2010/05/11 11:40 수정/지우기

      누가 들으면 제가 사업하는 줄 알겠어요 ㅋㅋㅋ
      그냥 직장 잘 다니고 있어요~

      기회되면 구경시켜 드릴게요, 회사 홍대라 가까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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