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신에게 때 아닌 숙제를 받고 요즘 고민하는 것이 '쥐' 잡는 방법이라 '쥐'와 관련된 사자성어를 찾아 보았습니다.
올해 딱 막는 고사성어는
泰山鳴動鼠一匹(태산명동서일필)
태산(泰山)이 떠나갈 듯이 요동하게 하더니 뛰어나온 것은 쥐 한 마리 뿐이었다는 뜻으로, 예고(豫告)만 떠들썩하고, 실제(實際)의 그 결과(結果)는 보잘것없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태산(泰山)이 떠나갈 듯이 요동하게 하더니 뛰어나온 것은 쥐 한 마리 뿐이었다는 뜻으로, 예고(豫告)만 떠들썩하고, 실제(實際)의 그 결과(結果)는 보잘것없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정말 올 한 해 마지막까지 시끄럽습니다. 내년에는
를 좀 바꿔서 궁지에 몰린 고양이가 쥐를 잡는 다고 '궁묘설서(窮猫囓鼠)'라고 하면 좀 억지 같고.
현면하고 뚝심있는 고양이 어디 없나요?
<전달>은 쥐잡기 궁리하고 있는 빛으로와 울 사무실에 제일 똑똑(?)할 것 같은 곰탱
黑猫白猫(흑묘백묘)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것으로 할렵니다.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것으로 할렵니다.
현면하고 뚝심있는 고양이 어디 없나요?
<전달>은 쥐잡기 궁리하고 있는 빛으로와 울 사무실에 제일 똑똑(?)할 것 같은 곰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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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사자성어, 올해 주일무적, 내년 쾌도난마
from 격물치지 [格物致知]2008/12/30 18:012005년부터 연말에 새해를 계획하며 사자성어를 정했습니다. 올해는 한가지일에 집중하자는 의미에서 주일무적(主一無適)으로 정했습니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올해는 정말 전세계를 누비며 협상을 했습니다. 라스베가스 하와이 베를린 이스탄불 홍콩 2008년의 키워드는 협상입니다. 협상은 이제 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 적어도 협상은 주일무적한 것 같습니다. ^^ 2009년 사자성어를 고민하다가 쾌도난마로 정했습니다. 쾌도난마 快刀亂麻 [명사]잘.. -
上善若水 (상선약수) - 가장 훌륭한 것은 물처럼 되는 것입니다.
from amy 또는 신비의 별별 이야기들2008/12/30 21:40내 일생의 태클^^ 조아신에게 골치아픈(!) 숙제를 받고, 그것도 연말까지 기한이 있는 숙제여서 저녁 내내 고민을 했더랬습니다. 다름아닌 연말을 맞이하여 한 해를 돌아보란 의미인지, 새해에는 제발 좀 더 나은 인간이 되라는 의미인지, 아무튼 사자성어를 주고받는 릴레이에 동참하라는 것이었지요. 난 사자성어도 우리말을 더 좋아하는데... 허겁지겁, 안절부절, 그럭저럭, 이럴수가... 그래도 모처럼 보내 준 릴레이에는 성심성의껏 참여해야겠지요. 히히. 하.. -
2009년 나의 지향, 不動如山
from Inuit Blogged2008/12/30 23:48#1 기업에 비전과 모토가 있듯, 개인도 그러한 지향점이 있다면 그 의미가 작지는 않을겁니다. 특히, '한 해에 하나만 염두에 두고 발전하자'는 취지는 더욱 그러합니다. 그 말을 써두고 잊지 않는 한 하나의 진보는 이뤄지니까요. 그게 나쁜 습관을 내치는 일이든, 좋은 습관을 들이는 일이든, 하나의 도약적 목표를 이루는 일이건 말입니다. 그렇게 한해에 하나씩, 평생 남을 디딤돌을 만들면, 비록 더뎌 보여도 삶의 끝에서 나름 잘 살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 -
사자성어 숙제 - 磨斧作針(마부작침)
from Action BaseCamp2008/12/31 14:50사회에서 만난 좋은 친구인 우공이산의 숙제를 받고 난 후 무슨 숙제를 하라는거야라고 찬찬히 읽어보니 사자성어 릴레이를 하고 있군요. 우공이산은 게스후님으로부터 숙제를 받으셨고. ^^ 여튼 숙제를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선택한 사자성어는 마부작침입니다. 磨斧作針 마부작침 -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끈기 있게 노력( ㉡부지런히 일하다 ㉢뾰족 솟다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 -
[愚公移山] 우공이 산을 옮긴다
from 우공이산2009/01/01 09:56모놀로그에 가까운 블로그인지라 어지간한 떡밥은 안 무는 편인데, 이번엔 제대로 걸렸다. CCL 전도사이신 게스후님이 아예 입 안에 밀어넣어주셨으니, 안 삼킬 수 없는 처지. 다행이랄까. 이번엔 면피하기 쉬운 주제다. 마침 이 블로그 문패가 사자성어 아니던가. 愚公移山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말로, 남이 보기엔 어리석은 일처럼 보이지만 한 가지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면 언젠가는 목적(目的)을 달성(達成)할 수 있다는 뜻. (자료 : 다음 한자사전... -
이것도 사자성어가 된다면..
from 콘크리트에 핀 장미2009/01/02 21:35(그림은 네이버 카툰 GM 2차전 12회말 희망고문 편의 한 장면입니다) 확실치는 않으나, 다른 에피를 보면 연말까지 기한이 있는 숙제인 듯 하더이다. 30일에야 그 숙제를 제게 토스해놓고는 귀띔조차 주지 않은 푸른소 덕분에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머, 기한이 지났으니 새로 누군가에게 짐을 떠넘기지 않기로 하고, 대신 제게 닥칠 모든 불행에 관해서는 푸른소가 책임지는 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숙제를 떠넘겼을 때의 바램 내지는 고려사항이 무색하게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