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운영위원들과 제주도로 거처를 옮긴 하변 집들이 겸해서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하루에 주변의 섬에 한 곳과 오름 한곳을 가는 것이었죠.
처음으로 작은 비행기인 제주항공을 탔습니다. 프로펠라밑으로 아름다운 제주도가 보입니다. 내부는 꼭 고속버스같아요.^^

첫날 저녁은 하변집에서 대접받고 절물 휴양림에서 잤습니다. 삼나무가 90%인 절물 휴양림의 아침 산책길은 환상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순서데로 등산을 가볍게 했지요.
그리고 예정데로 앞오름에 갔습니다. 오름 아래 분지에 둥그렇게 조림을 한 이곳은 이외수의 난 촬영지로 알려져있지만 사유지인데다가 관광지로는 그렇게 알려지지 않은 오름입니다. 지난번 제주에 왔을 때도 곶자왈학교를 운영하는 문용포선생이 안내해준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우도로 갔습니다. 우도에서는 자전거를 빌려서 3시간 정도 섬을 둘러보았습니다.
다음날은 아침에 우리나라 최남단 섬인 마라도, 그리고 영실의 윗세오름에 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주도에서 담아 온 꽃들입니다. 이름은 아는 것이 하나도 없더군요.^^

그리고 이어서 오월에는 안산 식구들과 풍도에도 갔다가 왔었습니다. 행정구역은 안산이지만 보통은 인천 여객터미날에서 2시간 정도 배를 타고 들어갑니다. 우리는 대부도와 연결되어있는 선유도 선착장에서 낚시배를 빌려서 들어갔습니다. 타고 들어간 배입니다. 시간은 한시간정도 걸리더라구요.

풍도에 도착해서 가벼운 산책과 토론과 뒷풀이까지... 밤하늘의 별이 밖아 질 때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이어진 낚시대회(?). 대화라기보다는 대부분이 초보자라 먺을 만큼 잡는 것도 힘들어습니다. 나에게도 잡혀주는 놈이 있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풍도의 풍경들입니다. 참 풍도가 신미양요의 시작이었다는 사실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아름다운 섬 풍도. 그리고 그 옆의 육도. 아직은 사람의 손길이 뜸한 곳입니다.
처음으로 작은 비행기인 제주항공을 탔습니다. 프로펠라밑으로 아름다운 제주도가 보입니다. 내부는 꼭 고속버스같아요.^^

Canon | Canon DIGITAL IXUS 900Ti | Multi-Segment | 1/640s | F 2.8 | 0Ev | 7.7mm | No Flash
첫날 저녁은 하변집에서 대접받고 절물 휴양림에서 잤습니다. 삼나무가 90%인 절물 휴양림의 아침 산책길은 환상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순서데로 등산을 가볍게 했지요.
그리고 예정데로 앞오름에 갔습니다. 오름 아래 분지에 둥그렇게 조림을 한 이곳은 이외수의 난 촬영지로 알려져있지만 사유지인데다가 관광지로는 그렇게 알려지지 않은 오름입니다. 지난번 제주에 왔을 때도 곶자왈학교를 운영하는 문용포선생이 안내해준 곳이기도 합니다.

OLYMPUS CORPORATION | C750UZ | Program Creative | Multi-Segment | 1/650s | F 4 | 0Ev | ISO-50 | 6.3mm | No Flash
그리고 이어서 우도로 갔습니다. 우도에서는 자전거를 빌려서 3시간 정도 섬을 둘러보았습니다.
다음날은 아침에 우리나라 최남단 섬인 마라도, 그리고 영실의 윗세오름에 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주도에서 담아 온 꽃들입니다. 이름은 아는 것이 하나도 없더군요.^^
제주도의 식물들
그리고 이어서 오월에는 안산 식구들과 풍도에도 갔다가 왔었습니다. 행정구역은 안산이지만 보통은 인천 여객터미날에서 2시간 정도 배를 타고 들어갑니다. 우리는 대부도와 연결되어있는 선유도 선착장에서 낚시배를 빌려서 들어갔습니다. 타고 들어간 배입니다. 시간은 한시간정도 걸리더라구요.

SONY | CYBERSHOT | Program | Multi-Segment | 1/500s | F 6.3 | 0Ev | ISO-100 | 9.7mm | Flash
풍도에 도착해서 가벼운 산책과 토론과 뒷풀이까지... 밤하늘의 별이 밖아 질 때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이어진 낚시대회(?). 대화라기보다는 대부분이 초보자라 먺을 만큼 잡는 것도 힘들어습니다. 나에게도 잡혀주는 놈이 있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풍도의 풍경들입니다. 참 풍도가 신미양요의 시작이었다는 사실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아름다운 섬 풍도. 그리고 그 옆의 육도. 아직은 사람의 손길이 뜸한 곳입니다.

